[21.11.17] 올해 김장비용은 얼마나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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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인공지능 #블록체인
2021. 11. 17. 수ㅣ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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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035.46 ▲ 6.43 (+0.62%)
USD 환율  1,181.50 ▲ 2.00 (+0.17%)
* 직전 영업일 종가 기준


오늘의 머니레터 줄거리
NEWS / 머니캘린더, 김치 시장에 나타나는 변화,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의 신규 상장, 주목할 만한 짧은 뉴스를 담았어요.
SERIAL / 특금법과 암호화폐의 상관관계가 궁금하다면? <돌아돌아 블록체인>에서 확인해보세요! 

#머니캘린더

오늘의 체크 포인트 
글, 김희욱

✔️ 오늘의 증시 일정 

① 한국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 2021>이 17일(수)부터 21일(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립니다.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은 불참하고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이 참석한다고 해요.  
그중 주목할 곳은 카카오게임즈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가디스 오더>, <에버소울> 등 신작 3종 등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② 오늘(17일) 삼성전자의 배당금이 지급됩니다. 보통주와 종류주에 각 1주당 361원이 배당금으로 지급될 예정이에요. 이번 삼성전자의 배당금 총액은 약 2조 4,521억 원으로, 올해 책정된 총 배당금 9조 원 중 4분의 1 수준이에요.

③ 엔비디아, 타깃 코퍼레이션, 시스코 시스템즈, 로우스, 바이두 등이 오늘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증권가에서는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올리는 등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어요. 메타버스, 자율주행 자동차 등에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 장치(GPU)가 폭넓게 쓰이면서 메타버스와 미래차 관련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생활경제

배추 올리고
고춧가루 내려
글, 정인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바야흐로 김장철입니다. 김치 소비량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김치 시장은 성장세라서 배추, 무, 파와 굴 같은 김치 재료는 이맘때가 ‘대목’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이상기후 때문에 배추 농사가 흉작이라 배추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합니다. 다만 고춧가루 가격은 떨어져 김장할 때 드는 전체 비용은 감소할 것이라고 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올해 김치 재료에 거센 인플레이션이 분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늦가을 기습 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배추의 생육 문제가 발생했고, 또 다른 하나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이주노동자 인력 부족과 유가상승, 요소수 부족 사태 등 물류에 드는 비용 상승이에요. 다른 농축수산물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기후 이변과 공급망 불안은 전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많은 국가들이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식량 위기를 걱정하고 있어요. 식량은 국가 안보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미국에 식량 의존도가 높은 중국은 무역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를 법적으로 규제할 정도입니다.

$%name%$ 님이 알아야 할 것

✔️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 기준으로 평년보다 배추 가격은 46.5%, 열무는 150%, 굴은 36.9%씩 올랐습니다. 김장 비용은 대략 31만 원에서 36만 원 사이 예상된다고 하네요.

✔️ 김치 소비량은 줄어드는데 김치 시장이 커지는 이유는 집에서 직접 김치를 담가 먹는 문화가 사라지고, 필요할 때마다 사 먹는 문화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김치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상품은 대부분 중국산 저가 김치라고 해요.

✔️ 또 하나 김치 시장에 나타나는 변화는 절임 배추의 약진입니다. 배추 원물이 아니라 김장하기 편하도록 소금에 절여 출하되는 절임 배추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해요.


#증권

숫자로 증명한 
인공지능의 가능성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인공지능 검사설비 기업 트윔이 오늘(17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트윔은 딥러닝을 통한 AI 솔루션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등 제품의 불량을 검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기업이에요. IPO 과정에서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22,0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은 2,266:1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했어요

트윔의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 삼성디스플레이, 만도, CJ제일제당, LG화학 등이 있습니다. 트윔의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사는 사람이 검사하던 것을 기계가 대신하면서 인건비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해요.

$%name%$ 님이 알아야 할 것

✔️ 트윔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183억 원으로 2019년 대비 80%가량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긴 이후 인공지능 열풍이 불었지만, 인공지능이 돈이 된다는 걸 증명한 기업은 흔치 않았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트윔은 인공지능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냈어요. 공모주 청약에서 흥행을 이끈 이유죠.

📌 본 정보는 개별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shorts

키워드 머니뉴스
글, 어피티

① ETF: 신상 ETF 4종이 어제(16일) 코스피에 상장했습니다. 4종의 ETF 모두 비교지수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내는 게 목표인 액티브 ETF라서 펀드매니저의 운용능력이 중요합니다. 4종의 ETF를 내놓은 자산운용사 두 곳은 ETF 시장 첫 진출인데, 그 성과가 어떨지 지켜봐야겠어요.

② 세금: 내년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시작한다는 방침이 1년 미뤄질 수 있겠어요. 대선을 앞두고 여야에서 2030 투자자들의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을 투자해 얻은 양도차익이 250만 원을 넘어설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해 세율 20%가 적용된다는 내용이에요. 

③ 거래소: 중국 본토의 세 번째 증권거래소, ‘베이징거래소’가 지난 15일 문을 열었습니다. 총 81개 종목이 이날 상장돼 거래됐는데, 하루 만에 10개 종목의 주가가 100% 이상 올랐다고 해요. 우리나라 증시처럼 위아래 각각 30%의 폭으로 가격 제한이 있는데, 상장 첫날에는 그 제한이 적용되지 않았거든요.

④ 부채: 올해 2분기 기준, 세계 37개국 중 우리나라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해요. 가계부채 규모가 GDP를 넘는 국가도 우리나라뿐이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가계부채가 빠르게 커졌다고 해요. 

⑤ 블록딜: <쿠키런: 킹덤>으로 올해 주가가 크게 뛴 데브시스터즈의 주가가 어제(16일) 장중 10% 넘게 하락했습니다이지훈·김종흔 공동대표가 보유 주식 44만 주를 기관투자자에게 매도하면서 일시적으로 불안 심리가 감돌았던 거예요. 이렇게 블록딜이 발생하면 그 이유에 따라 주가가 요동을 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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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보험만
골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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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가 종종 눈에 띕니다

불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 소식이지만, 그 불안감을 해결하는 단계까지 넘어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게 뭔지 잘 떠오르지 않으니까요.

이렇게 건강과 돈이 얽힌 문제 앞에서 막연한 두려움만 느껴질 때, 딱 하나 솔깃한 게 있다면 바로 ‘보험’입니다. 보험사 역시 이 틈을 잘 파고들어서, 건강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큰돈 드는 일’을 대비하라며 가입을 권유하곤 하죠.

그래도 고민은 끝나지 않습니다
  • 이미 가입된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없을까?
  • 과연 이 보험이 나에게 필요한 보장을 담고 있을까?
  • 불필요한 보장 때문에 보험료만 비싸지는 건 아닐까?

이 모든 질문을 보험설계사에게 물어보는 것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대답을 듣고 나면 보험 가입 권유를 거절하기 어려워질 것 같아, 생각해둔 질문을 하지 않게 되죠.

수많은 보험 앱 중
시그널플래너를 추천하는 이유

위의 모든 질문을 부담 없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시그널플래너에서 말이죠. 시그널플래너는 보험 고민을 해결해주는 앱입니다. 크게 ‘보험 분석’‘보험 점검’‘보험 상담(카톡 무료 상담)’의 세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수많은 보험 앱과 시그널플래너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바로 ‘설계사’예요. 다른 보험 앱에서는 오프라인 보험설계사와 상담을 받게 됩니다. 가입 수당이 걸려있어, 보험 상담보다는 가입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시그널플래너는 자체적으로 고용한 정규직 설계사가 온라인 카톡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설계사이기 때문에 고객이 보험에 가입한다고 해서 별도의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가 아니에요. 그래서 고객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험 계획을 세운 대학생의 
시그널플래너 후기 💌

아래 인터뷰는 시그널플래너를 직접 사용한 어피티 구독자분의 후기를 가공해 만들었습니다. ‘No MSG’, ‘No 경제적 대가’, 정말 솔직하게 남겨주신 후기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Q. 먼저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가입돼있는 보험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매월 50만 원의 생활비로 생활하는 20대 학생이에요. 매달 보험료로 20~25만 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어요. 실손보험(손해보험), 종신형 암보험, 생명보험에 돈이 나가는 상태였죠. 

제가 가입돼있는 보험을 잘 모르는 편이었어요. ‘잘 모른다’가 0, ‘잘 안다’가 10이라면 제 수준은 4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Q. 시그널플래너를 통해 알게 된 보험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갱신형이 포함된 보험이라는 걸 모르고 보험료를 내고 있었어요. 또 필수적인 보장항목인 뇌 질환과 심장질환 보험이 미가입된 줄 모르고, 충분하다고 생각한 거예요. 

Q. 시그널플래너를 통해 고민 해결에 도움받은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치료 중인 질병이 있는데 보험에 가입할 때, 3개월 내에 진료 및 치료 사실이 없어야 원활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모르고 있었어요. 

또 암보험 중에서 갱신형 항목만 보험사에 삭제 요청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새로 알았어요. 리스트로 그 항목을 알려주셔서, 보험 만기 후에도 새어나가는 돈이 없도록 미리 체크할 수 있었어요. 

Q. 시그널플래너로 문제를 파악한 후,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셨나요?

뇌 질환과 심장질환 보험은 내년 3월에 심사를 받기로 계획해뒀어요. 모르고 납부하고 있었던 갱신형 항목은 삭제하고, 비갱신형으로 따로 가입하기로 했습니다. 

Q. 어떤 사람에게 시그널플래너 상담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나요?

편안하게 비대면으로 내 보험을 조회하고, 부족한 점을 코칭받아 똑똑하게 관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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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의 돌고돌아 블록체인 / EP.24

암호화폐,
특금법을 만나다
글, 정재웅


지난 2주 동안 이더리움에서 작동되는 언어 ‘솔리디티’의 기술적인 측면을 다뤘습니다. 사실 글을 쓰면서도 고민이 많았어요. 솔리디티가 무엇인지 몰라도 암호화폐 시장을 이해하는 데 큰 지장은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투탑 중 하나인 이더리움의 언어를 이해하면 시장을 보는 관점이 더 깊고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답니다. 나름대로 과감한 시도였는데, 그 과정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EP.22 - ‘튜링 완전’이 뭔가요?
🗞 EP.23 - 이더리움의 언어, 솔리디티


이번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볼게요. 혹시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 법은 회색지대에 위치했던 암호화폐와 암호화폐 거래소를 제도권으로 들어서도록 만들었습니다. 동시에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존의 방식대로 영업하지 못하도록 만든 이중적인 면을 가졌어요.

암호화폐의
두 가지 거래방식

특금법을 이해하려면, 기존 암호화폐의 거래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는 원화마켓과 비트코인마켓으로 이루어졌어요.

원화마켓은 원화를 지급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시장이고, 비트코인마켓은 비트코인을 지급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시장이에요.

이 중 더 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곳은 원화마켓이에요.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이 심하고 개당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원화마켓에서 거래하는 거죠. 그렇다면 원화마켓의 거래 방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볼게요. 

암호화폐 거래소,
이 모든 걸 다 한다?

주식시장에는 증권회사,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처럼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관리하는 독립된 기관이 있습니다.
  • 한국 주식시장의 모든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관리해요. 
  • 증권회사는 한국거래소에 표시된 가격을 보고 주식을 사거나 파는 주문을 넣습니다. 
  • 증권회사의 주문이 한국거래소로 들어가서 매매가 체결되면,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돈과 주식이 교환되는 실질적인 거래가 이루어져요. 

암호화폐 시장은 조금 다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위에 등장하는 역할을 모두 수행해야 하거든요. 사례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도지코인 100개를 하나당 1,000원에 팔려는 투자자 A와 도지코인 100개를 하나당 1,000원에 사려는 투자자 B가 거래를 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도지코인을 사려는 투자자 B가 거래대금 100,000원을 거래소로 보냅니다. 
  • 도지코인을 팔려는 A도 암호화폐 지갑으로 도지코인 1,000개를 보냅니다. 
  • 양쪽의 거래가 거래소로 들어오면, 거래소에서는 원화와 도지코인을 교환합니다. 매수자의 암호화폐 지갑에는 도지코인을 보내고, 매도자의 계좌로 돈을 보내죠. 

즉, 원화로 암호화폐를 매수하려는 사람은 거래소의 계좌로 돈을 보내야 합니다. 여기에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어요. A와 B가 자신의 실명이 아닌 가명 혹은 대포통장으로 거래하더라도 규제할 수 없었습니다. 2018년 1월 30일 이전만 해도 암호화폐는 금융실명제의 적용 대상이 아니었거든요.

금융실명제의 적용 대상이 아닐 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벌집계좌’라는 편법계좌 거래가 많이 발생했어요. 벌집계좌는 하나의 법인 명의 계좌 아래에 다수의 거래자 개인 계좌를 두는 방식을 뜻합니다.

게다가 비트코인 자체의 보안은 뛰어나지만, 암호화폐 거래소의 계좌를 해킹하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당시 뉴스에서 보도된 ‘비트코인 해킹 사건’은 대부분 암호화폐 거래소 계좌를 해킹한 경우였어요.

특금법 이전과 이후
달라진 암호화폐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하자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기 시작합니다. 2018년 1월 30일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금융실명제를 적용했어요.

이어서 2021년 3월에는 특금법 개정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증을 받도록 조치합니다. 또 원화마켓을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소의 경우, 주거래 은행으로부터 실명거래 인증을 받아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문제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실명거래 인증을 은행에서 보수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기존에 실명거래 인증을 받은 ‘빅4 암호화폐 거래소’만 원화마켓 거래 인증을 받을 수 있었죠.

이 과정을 통해, 앞서 살펴본 것처럼 특금법을 시작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의 활동이 합법화된 동시에 기존 방식으로 활동하는 게 불가능해진 거예요.

물론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통과한 거래소는 비트코인마켓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을 보유한 거래자의 수와 원화를 보유한 거래자의 수를 생각하면 어느 쪽이 주요 시장인지 불보듯 뻔하죠.

특금법과 암호화폐 거래소의 상관관계가 이해되셨나요? 다음 주는 이와 관련해 조금 더 살펴볼게요!

정재웅: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궁금한 점이나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질문을 남겨주세요. 아래 링크에 많은 질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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