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중요한 

경제뉴스

글로벌[2022. 05. 24] IPEF는 청신호 쿼드는 황신호?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의 IPEF 동참은 공식화됐습니다. 반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쿼드 가입 요청에 선을 그었습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IPEF(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는 인도와 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경제 안보 플랫폼으로 무역, 공급망 회복, 인프라 구축 등의 목적이 있어요. 한국, 미국, 일본 등이 가입한 IPEF는 어제(23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쿼드(Quad)는 미국·호주·인도·일본 4개국의 안보 회담이에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는 쿼드에 회원국을 추가하는 ‘쿼드 플러스’에 가입할 의향을 내보였지만 미국이 선을 그었습니다.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IPEF와 쿼드의 주요 목적으로 ‘중국 견제’가 있어요. 우리나라의 IPEF 동참에 중국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을 세계 경제 첨단기술 공급망에서 배제하려는 움직임에 동참하지 말라는 것이죠.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쿼드와 IPEF의 쟁점에 반도체 공급망 문제가 있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반도체 기술을 넘기고 싶지 않아 해요. 우리나라는 반도체 강국인 만큼 앞으로 향방에 관련국들이 날을 세우고 보고 있어요.
     
  • 우리나라의 반도체를 둘러싸고 국제 관계가 복잡해요. 일본 신문은 반도체가 우리나라와 미국의 경제 안보 협력의 상징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2020년 기준 우리나라가 중국에 수출하는 물품 중 43.2%는 반도체이기도 해요. 

MONEYLETTER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6시에
당신을 위한 돈 이야기를 메일함으로 보내드려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어피티(법인명: 주식회사 포브미디어)의 뉴스레터 서비스인 머니레터 발송을 위해 이메일, 이름(또는 닉네임)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머니레터를 통한 뉴스 정보 제공에 활용되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수신 거부는 머니레터 메일 내 최하단 '수신거부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링크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수신거부를 요청한 경우, 해당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