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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2022. 11. 28] 예·적금 금리, 여기가 꼭대기일까

예·적금 금리 인상은 아직이에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는데도 시중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올린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금리가 가장 높은 금리가 아니냐는 예측까지 조심스레 제기된 상황이에요. 현재 시중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평균 연 5%대예요. 

몇 년 전만 해도 확 달랐어요

2020년만 해도 예·적금 금리는 0%대로, ‘은행에 돈을 맡길수록 손해’라는 보도가 나올 정도였어요. 예·적금 금리는 2년 만에 평균 연 5%대로 오르면서 급격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은행이 기준금리가 오를 때마다 경쟁적으로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 거예요.

금융당국의 당부도 영향을 주었어요

은행이 금리 인상을 멈춘 것은 금융당국의 경고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대출금리가 너무 빠르게 오르는 걸 막기 위해, 이 현상과 직결된 예·적금 금리 상승을 자제하라고 한 건데요. 은행이 요즘 자금을 모을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정인: 더 좋은 예금이나 적금이 나올 때, 새로운 예·적금으로 갈아타고 싶다면 중도해지이율을 꼭 확인해 보세요. 만기를 채우지 않고 해지하면 만기 시 약속한 이율보다 더 낮은 이율이 적용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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