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으로 잘 알려진 연상호 감독의 영화 <반도>가 7월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얼어붙었던 극장가에 새로운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는데요. 폐허가 된 땅에서 좀비와 맞서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주연은 강동원, 이정현 배우입니다.
연상호 감독은 전작 <부산행>으로 흥행은 물론 좋은 평가까지 받았죠. <반도>가 올여름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극장가에서 더 큰 기대를 모으는 이유기도 합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영화진흥위원회는 직격탄을 맞은 영화계를 위해 멀티플렉스 극장을 통해 6,000원 할인권 133만 장을 단계적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효과가 궁금해집니다.
📍영화 <반도>의 배급사는 NEW입니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정직한 후보> 등을 제작한 회사인데요. 예전 같았으면 성수기에 접어들었을 극장가, 꼼꼼한 방역과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여 어서 활기가 돌았으면 좋겠네요.
<부산행>으로 잘 알려진 연상호 감독의 영화 <반도>가 7월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얼어붙었던 극장가에 새로운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는데요. 폐허가 된 땅에서 좀비와 맞서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주연은 강동원, 이정현 배우입니다.
연상호 감독은 전작 <부산행>으로 흥행은 물론 좋은 평가까지 받았죠. <반도>가 올여름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극장가에서 더 큰 기대를 모으는 이유기도 합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영화진흥위원회는 직격탄을 맞은 영화계를 위해 멀티플렉스 극장을 통해 6,000원 할인권 133만 장을 단계적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효과가 궁금해집니다.
📍영화 <반도>의 배급사는 NEW입니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정직한 후보> 등을 제작한 회사인데요. 예전 같았으면 성수기에 접어들었을 극장가, 꼼꼼한 방역과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여 어서 활기가 돌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