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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2022. 05. 09] 상장 철회 진행시켜!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보안’ 테마에서 대장주 자리를 노리던 SK쉴더스가 상장을 철회했습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단계까지 갔는데, 기대만큼 인기를 끌지 못해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했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SK쉴더스는 물리·사이버 보안 전문업체입니다. SK텔레콤의 자회사로 원래 이름은 ‘ADT캡스’였는데 작년에 회사명을 바꿨어요.

 

SK쉴더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0대1에도 못 미치는 경쟁률을 보였어요. 희망 공모가 범위인 31,000원~38,800원의 하단에 못 미치는 2만 원대에서 공모가가 결정될 거라는 예측도 있었습니다.


업계에서는 SK쉴더스가 몸값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했다고 보는데요. 기대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상장을 진행할지, 제값을 받을 수 있을 때 다시 상장에 도전할지의 선택지에서 SK쉴더스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요새 투자 심리가 나빠진 점이 SK쉴더스의 수요예측 실패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어요. 금리가 올라서 투자를 끌어오기도 쉽지 않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증시의 변동성이 큰 상태라 투자 심리가 영 좋지 않거든요. 

  • 올해, 상장 일정을 밟던 중 하차하는 기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보로노이도 수요예측까지 진행했다가 철회했어요. 이 기업들도 수요예측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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