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중요한 

경제뉴스

글로벌[2022. 05. 03] 한국, 대만, 일본의 GDP 이야기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동북아시아 GDP 순위가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1인당 GDP가 일본을 추월하고, 대만의 1인당 GDP는 19년 만에 우리나라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요.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IMF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1인당 명목 GDP 전망치는 4,199만 4,839원으로 예측됩니다. 일본은 444만 9522엔(한화 약 4,300만 원)이에요. 

그런데 일본 엔화의 가치가 가파르게 낮아지고 있어서, 원-엔 환율이 조금만 더 떨어져도 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일본을 추월하게 됩니다. 반면, 대만은 TSMC의 반도체 매출 호조에 힘입어 19년 만에 우리나라 1인당 GDP를 넘어설 거라는 전망이에요

전망치에서 우리나라, 일본, 대만의 1인당 GDP 금액 차이는 100만 원~200만 원 사이로 크지 않습니다. 환율이나 기업 매출이 조금만 달라져도 달라질 수 있는 금액이에요. 이렇게 압도적인 강자 없이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는 분위기가 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대만은 반도체의 나라예요. 반도체는 지난해 대만 수출액의 37%, GDP의 18%를 차지합니다. 이렇게 한 가지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면 반도체 산업이 잘 나갈 때는 크게 도약하지만, 산업이 흔들리면 국가 경제 전체가 흔들린다는 약점이 있어요.

✔️ 대만의 반도체 제조기업인 TSMC는 삼성전자를 앞서고 있습니다. 특히 파운드리 시장에서 양사 간 기술과 매출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TSMC의 업무 강도는 힘들기로 유명하죠. 만약 직원들의 불만이 계속 나오면 인력 이탈을 걱정해야 할 것이라고 해요.

✔️ 일본 경제가 자꾸 저성장의 늪에 빠지는 이유는 임금을 적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직장인의 소비 여력이 떨어지면서 경제가 활발하게 돌아가지 못하는 거예요.

MONEYLETTER
25만 명이 구독하는 경제 뉴스레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6시에
당신을 위한 돈 이야기를 메일함으로 보내드려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어피티(법인명: 주식회사 포브미디어)의 뉴스레터 서비스인 머니레터 발송을 위해 이메일, 이름(또는 닉네임)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머니레터를 통한 뉴스 정보 제공에 활용되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수신 거부는 머니레터 메일 내 최하단 '수신거부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링크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수신거부를 요청한 경우, 해당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광고 및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어피티의 뉴스레터 서비스는 광고성 정보가 포함된 이메일과 포함되지 않은 이메일을 따로 발송할 수 없어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광고가 포함된 이메일은 메일 제목에 '(광고)'를 넣어 발송합니다.